각종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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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D코스트코 JMW 벨린 바디 드라이어 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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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W] 코스트코 바디 드라이어 '벨린(VELIN)' VMD (비체험의 시각화)


Project Overview 신발과 의류를 착용하고 쇼핑하는 대형 마트 특성상, 알몸 상태로 사용하는 '바디 드라이어'는 현장 시연이 불가능한 제품군입니다. 

더세이프는 고객이 제품을 직접 작동시켜보지 않고도, **마치 사용해 본 것 같은 상쾌함을 시각적으로 경험(Visualizing Experience)**할 수 있도록 

'직관적 정보 전달'과 '감성적 무드 조성'에 집중한 디스플레이를 기획했습니다.



Key Design Solutions (디자인 핵심 전략)


1. Visualizing the Sensation (보이지 않는 바람의 시각화)

고객이 직접 바람을 맞을 수 없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Monitor)**를 집기 상단에 배치했습니다. 

모델이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과 바람의 흐름을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영상을 통해, 

고객은 제품 위에 섰을 때의 느낌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효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Contextual Mood Creation (공간적 맥락 부여)

제품을 단순히 진열대에 올려두는 것을 넘어, 실제 가정집 욕실이나 파우더룸의 바닥을 연상시키는 우드(Wood) 패턴 마감을 적용했습니다. 

이는 차가운 마트 환경 속에서 고객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샤워 후 뽀송뽀송해지는 기분 좋은 순간을 연상하게 만드는 **'무드(Mood) 장치'**로 기능합니다.


3. Silent Salesman (읽는 시연)

바람을 느껴볼 수 없는 고객을 설득하기 위해, 텍스트 의존도를 높이되 가독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하단 정보 패널을 시선이 머무는 각도로 기울여(Slope), '피부 수분 밸런스', '4단 바람', '자동 예열' 등의 핵심 기능(USP)을 픽토그램과 함께 배치했습니다. 

이를 통해 점원의 설명 없이도 제품의 스펙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Safety Mock-up Display (안전을 위한 비가동 전시)

온풍 기능이 포함된 전열 기구의 안전 관리 이슈와 위생 문제를 고려하여, 전시품은 가동되지 않는 목업(Mock-up) 상태로 안전하게 고정했습니다. 

대신 "안전상의 이유로 온풍 기능이 제외된 샘플"이라는 안내 문구를 명확히 부착하여 고객의 오해를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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